패신저 7인승·프라임·카고 하이루프 공개
AI 순찰차 등 외부 협업 모델 6종도 나서
"2030년 14개 모델로 전기차 라인업 확장"
![[서울=뉴시스] 기아 PV5 패신저.(사진=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2659_web.jpg?rnd=20260617084704)
[서울=뉴시스] 기아 PV5 패신저.(사진=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류인선 기자 = 기아가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V5를 기반으로 한 신규 모델 9종(외부 협업 모델 포함)을 대거 공개했다.
기아는 2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PV5 신규 라인업과 외부 협업 모델을 공개했다.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완전히 다른 차량으로 변신할 수 있는 PBV 특유의 다목적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기아는 ▲패신저 7인승(2-2-3) ▲프라임 ▲카고 하이루프 등 PV5 기반의 신규 라인업 3종을 내놨다.
우선, 패신저 7인승은 2-2-3 시트 배열을 채택해 다인승 패밀리카와 셔틀버스 수요를 동시에 겨냥했다.
3열 승하차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열 시트를 한쪽으로 몰아 배치한 공간 설계가 특징이다.
함께 공개된 프라임은 후석 독립 시트와 레일 시스템, 통풍 시트 등을 적용한 프리미엄 컨버전 모델이다.
기아는 2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PV5 신규 라인업과 외부 협업 모델을 공개했다.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완전히 다른 차량으로 변신할 수 있는 PBV 특유의 다목적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기아는 ▲패신저 7인승(2-2-3) ▲프라임 ▲카고 하이루프 등 PV5 기반의 신규 라인업 3종을 내놨다.
우선, 패신저 7인승은 2-2-3 시트 배열을 채택해 다인승 패밀리카와 셔틀버스 수요를 동시에 겨냥했다.
3열 승하차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열 시트를 한쪽으로 몰아 배치한 공간 설계가 특징이다.
함께 공개된 프라임은 후석 독립 시트와 레일 시스템, 통풍 시트 등을 적용한 프리미엄 컨버전 모델이다.
![[평택=뉴시스] 기아 PV5 WAV 모습. (사진=기아 제공) 2026.4.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2159_web.jpg?rnd=20260403164436)
[평택=뉴시스] 기아 PV5 WAV 모습. (사진=기아 제공) 2026.4.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카고 하이루프는 기존 카고 롱 모델 대비 실내 높이를 295㎜ 높여 대용량 적재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기아는 향후 택시 및 수요응답형 모빌리티를 위한 패신저 5인승(1-2-2) 모델을 비롯해 소상공인 전용 탑차, 아웃도어·레저 특화 모델 등으로 PV5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고객사 및 PBV 컨버전 파트너사들과 공동 개발 중인 협업 모델들도 베일을 벗었다.
대표적으로 경찰청과 협업한 AI 순찰차는 지상과 공중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입체적인 순찰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차량 상부에는 4K급 AI 카메라 3개와 드론 스테이션이 탑재됐고, 실내와 차량 후면에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한 치안 활동을 돕는다.
이 밖에도 이동형 펫 팝업 스토어, 이동식 사무실 개념의 모바일 뱅크, 바이크 수송차, 어린이 통학차량, 아이스크림 트럭 등으로 활용처를 넓혔다.
기아는 향후 택시 및 수요응답형 모빌리티를 위한 패신저 5인승(1-2-2) 모델을 비롯해 소상공인 전용 탑차, 아웃도어·레저 특화 모델 등으로 PV5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찰청 AI 순찰차도 PV5로…외부 협업 모델 6종 공개
대표적으로 경찰청과 협업한 AI 순찰차는 지상과 공중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입체적인 순찰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차량 상부에는 4K급 AI 카메라 3개와 드론 스테이션이 탑재됐고, 실내와 차량 후면에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한 치안 활동을 돕는다.
이 밖에도 이동형 펫 팝업 스토어, 이동식 사무실 개념의 모바일 뱅크, 바이크 수송차, 어린이 통학차량, 아이스크림 트럭 등으로 활용처를 넓혔다.
![[서울=뉴시스] 기아 PV5, 영국 왓 카 상용 및 밴 어워즈 '트리플 크라운' 달성.(사진=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124_web.jpg?rnd=20260327084751)
[서울=뉴시스] 기아 PV5, 영국 왓 카 상용 및 밴 어워즈 '트리플 크라운' 달성.(사진=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기차 대중화 선도"…부산 브랜드 협업 시승 행사
현장에는 PV5를 포함해 EV3, EV4 GT, EV5, EV6 GT, EV9 및 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 등 총 16대의 차량이 전시됐다.
기아는 이번 모빌리티쇼가 열리는 부산 지역의 이재모피자, 웨이브온 커피 대표 브랜드와 협업한 EV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는 오는 2030년까지 PBV 3종을 포함해 총 14개 모델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모빌리티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EV 티어(Tier) 1'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