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교육혁신원-태안초, AI·디지털 교육 교류 협약 체결
경기 화성 태안초 디지털 랩실, AI·정보교육 공간으로 재구성
![[서울=뉴시스] 박정문(왼쪽) 태안초 원장과 이승원 삼육대 교육혁신원장이 17일 기관 간 AI·디지털 교육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69968_web.jpg?rnd=20260625113841)
[서울=뉴시스] 박정문(왼쪽) 태안초 원장과 이승원 삼육대 교육혁신원장이 17일 기관 간 AI·디지털 교육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삼육대학교가 첨단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하이플렉스(HyFlex)' 수업 모델을 지역 거점 초등학교로 확산하며 미래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삼육대 교육혁신원은 지난 17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경기 화성시 소재 태안초등학교와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태안초 현장에 이식되는 하이플렉스는 하이브리드(Hybrid) 러닝과 플렉서블(Flexible)의 합성어로, 대면·비대면 및 실시간·비실시간 수업을 동시에 운영해 학생의 학습 선택권을 극대화하는 혁신 교수법이다.
고성능 카메라와 대형 디스플레이, 실시간 화상 송출 시스템이 구축된 첨단 강의실을 통해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학생들도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자연스럽게 질문과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양 기관은 태안초를 거점으로 혁신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교육 모델을 타 학교로 점차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가장 먼저 태안초의 기존 디지털 랩실을 AI·정보교육 중심의 첨단 학습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아울러 다양한 수업 실험과 시범 운영을 반복하며, 대학-학교 협력 기반의 교육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승원 삼육대 교육혁신원장은 "하이플렉스 수업은 공간의 융합을 통해 교육의 확장을 이끄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대학 현장에서 검증된 하이플렉스 기반의 첨단 수업 모델과 공간 혁신 노하우를 지역 초중고교로 적극 확산해, 시공간의 제약 없는 미래 교육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삼육대 교육혁신원은 지난 17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경기 화성시 소재 태안초등학교와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태안초 현장에 이식되는 하이플렉스는 하이브리드(Hybrid) 러닝과 플렉서블(Flexible)의 합성어로, 대면·비대면 및 실시간·비실시간 수업을 동시에 운영해 학생의 학습 선택권을 극대화하는 혁신 교수법이다.
고성능 카메라와 대형 디스플레이, 실시간 화상 송출 시스템이 구축된 첨단 강의실을 통해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학생들도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자연스럽게 질문과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양 기관은 태안초를 거점으로 혁신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교육 모델을 타 학교로 점차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가장 먼저 태안초의 기존 디지털 랩실을 AI·정보교육 중심의 첨단 학습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아울러 다양한 수업 실험과 시범 운영을 반복하며, 대학-학교 협력 기반의 교육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승원 삼육대 교육혁신원장은 "하이플렉스 수업은 공간의 융합을 통해 교육의 확장을 이끄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대학 현장에서 검증된 하이플렉스 기반의 첨단 수업 모델과 공간 혁신 노하우를 지역 초중고교로 적극 확산해, 시공간의 제약 없는 미래 교육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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