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경된 자동차세 고지서 디자인.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납세자들이 지방세 고지 내역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지서 디자인과 안내 내용을 변경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고지서 변경은 복잡한 고지서 내용 중 납세자에게 필요한 정보의 가독성을 높여 납세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변경된 고지서는 납세자들이 주로 확인하는 내용인 세목과 납무세액, 납부기한, 전자납부번호 등이 1개면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또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안내문도 함께 제공해 외국인 납세자들이 지방세 납부 방법과 유의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변경된 지방세 고지서는 제1기분 자동차세를 시작으로 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로 확대 적용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지방세 고지서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수단인 만큼 시민의 입장에서 납세 과정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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