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AI·디지털 과학탐구 지원학교 121곳 선정…20억원 투입

기사등록 2026/06/25 10:27:1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과학 탐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AI·디지털 과학탐구 지원 사업' 대상 학교 121곳을 선정하고 총 20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탐구·실험 중심 과학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과학탐구 활동을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61곳, 중학교 40곳, 고등학교 20곳이다.

도교육청은 학교별 여건과 탐구활동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당 500만∼200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지원 예산은 디지털 센서와 데이터 수집 장치, AI·소프트웨어(SW) 연계 탐구 교구, 스마트기기, 과학실 운영 기자재 등 과학탐구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교구 구입에 활용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학교 간 디지털 과학교육 환경 격차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탐구 중심 과학교육은 미래교육의 핵심 방향"이라며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활용하며 탐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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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AI·디지털 과학탐구 지원학교 121곳 선정…20억원 투입

기사등록 2026/06/25 10:27: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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