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아이 "차세대 메닌 저해제 개발 과제 선정"

기사등록 2026/06/25 09:16:06

캅스바이오와 과제 수행 위한 공동연구 협약

[서울=뉴시스]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왼쪽 다섯 번째)과 남기엽 파로스아이바이오 신약개발 총괄 사장(왼쪽 세 번째), 최환근 캅스바이오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국가신약개발사업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로스아이바이오 제공) 2026.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왼쪽 다섯 번째)과 남기엽 파로스아이바이오 신약개발 총괄 사장(왼쪽 세 번째), 최환근 캅스바이오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국가신약개발사업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로스아이바이오 제공) 2026.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가 파트너사 캅스바이오와 기존 메닌 저해제의 한계로 지목되는 획득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메닌 저해제 개발 전략을 고도화한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캅스바이오와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수행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지원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신약 기반 확충 연구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주관연구개발기관 캅스바이오와 함께 공동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약 2년간 내성 돌연변이를 극복할 차세대 메닌 저해제 선도물질 도출을 위해 협력한다.

과제의 핵심은 재발 및 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 중 MLL 유전자 재배열 및 NPM1 돌연변이 환자를 타깃하는 혈액암 치료제 개발이라고 설명했다. 표적단백질분해(TPD)에 기반해, 기존 단일 기전 약물의 한계를 넘어 메닌 단백질 자체를 감소시키는 이중 기전으로 차세대 메닌 저해제를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이사는 "캅스바이오와 협력해 기존 메닌 저해제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 신약을 도출하고, 새로운 신약물질의 경쟁력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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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아이 "차세대 메닌 저해제 개발 과제 선정"

기사등록 2026/06/25 09:16: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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