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USA·IWOAI 2026 등 참가
![[서울=뉴시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2일(현지 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컨퍼런스 'BIO International Convention'(바이오 USA)와 지난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글로벌 골관절염 이미징 학회 'IWOAI 2026'에 연이어 참가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코오롱티슈진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69565_web.jpg?rnd=20260625084816)
[서울=뉴시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2일(현지 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컨퍼런스 'BIO International Convention'(바이오 USA)와 지난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글로벌 골관절염 이미징 학회 'IWOAI 2026'에 연이어 참가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코오롱티슈진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코오롱티슈진이 자체 개발 중인 무릎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인보사)의 임상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2일(현지 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컨퍼런스 'BIO International Convention'(바이오 USA)와 지난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글로벌 골관절염 이미징 학회 'IWOAI 2026'에 연이어 참가한다고 이날 밝혔다.
회사는 오는 7월로 예정된 첫 임상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개발 경과를 공유하는 데 주력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글로벌 파트너사의 실질적인 수요 확인과 그동안 미국 현지에서 준비한 환자 타깃 세그먼트, 보험, 가격 등 상업화 전략의 차별화된 강점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행사 기간 글로벌 대형 제약사를 포함한 다수의 기업과 3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들이 TG-C에 기대하는 데이터와 차별점을 점검한다는 설명이다. 이어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과 마케팅·영업·유통 파트너십 구축 등 시장 선점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코오롱티슈진은 IWOAI 2026에도 참가한다. 이번 학회에서는 활막 염증, 생체역학 등 다양한 영상 기법과 근골격계 영상에서의 AI 활용, 임상시험 평가지표 등 관련 최신 동향이 다뤄진다. 회사는 이를 향후 임상 개발에 직접 연계하거나 품목허가(BLA) 신청 시 제출할 데이터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TG-C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 종료 단계에 있으며, 2026년은 임상 데이터 발표와 BLA 신청을 앞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글로벌 컨퍼런스를 통해 대형 제약사들과의 상업화 협력을 타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2일(현지 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컨퍼런스 'BIO International Convention'(바이오 USA)와 지난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글로벌 골관절염 이미징 학회 'IWOAI 2026'에 연이어 참가한다고 이날 밝혔다.
회사는 오는 7월로 예정된 첫 임상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개발 경과를 공유하는 데 주력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글로벌 파트너사의 실질적인 수요 확인과 그동안 미국 현지에서 준비한 환자 타깃 세그먼트, 보험, 가격 등 상업화 전략의 차별화된 강점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행사 기간 글로벌 대형 제약사를 포함한 다수의 기업과 3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들이 TG-C에 기대하는 데이터와 차별점을 점검한다는 설명이다. 이어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과 마케팅·영업·유통 파트너십 구축 등 시장 선점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코오롱티슈진은 IWOAI 2026에도 참가한다. 이번 학회에서는 활막 염증, 생체역학 등 다양한 영상 기법과 근골격계 영상에서의 AI 활용, 임상시험 평가지표 등 관련 최신 동향이 다뤄진다. 회사는 이를 향후 임상 개발에 직접 연계하거나 품목허가(BLA) 신청 시 제출할 데이터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TG-C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 종료 단계에 있으며, 2026년은 임상 데이터 발표와 BLA 신청을 앞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글로벌 컨퍼런스를 통해 대형 제약사들과의 상업화 협력을 타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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