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6641억원 투입…2031년 3분기 최종 인도
HMM "벌크선대 경쟁력 강화 위한 투자"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1일 오전 부산 영도구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7700TEU급 LNG DF(이중연료)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HJ중공업 제공) 2024.1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21/NISI20241121_0001709333_web.jpg?rnd=2024112113494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1일 오전 부산 영도구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7700TEU급 LNG DF(이중연료)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HJ중공업 제공) 2024.1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국내 1위 해운사 HMM이 벌크선·가스선 등 총 10척을 신조 발주하고 선대 확장에 속도를 낸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HMM은 1조6641억원을 투입해 벌크선 8척과 가스선 2척을 신조 발주했다.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31년 9월 30일까지다. 투자 종료일은 선박의 최종 인도 예정시기로, 선박 인도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HMM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컨테이너선 71척, 벌크선 47척 총 118척의 선대를 구축한 국내 최대 해운사다.
HMM 관계자는 이번 신조발주에 대해 "벌크선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이라며 "벌크선 8척에 대한 투자결정은 화주사 이사회 승인 조건부로, 가스선 2척에 대한 투자결정은 용선주 이사회 승인 조건부로 결의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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