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인 강제 신체접촉 혐의
직위해제…인권위 내부 감사 진행
![[서울=뉴시스] 국가인권위원회.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7/05/NISI20240705_0001594622_web.jpg?rnd=20240705154854)
[서울=뉴시스] 국가인권위원회.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은수 조수원 기자 = 성차별·성소수자 인권 문제를 담당하던 국가인권위원회 간부가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전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시정과장 A씨를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지인을 상대로 강제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해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으며, 같은 해 12월 인권위에 공무원 범죄 수사 개시 사실을 통보했다.
인권위는 이에 따라 올해 1월 1일 자로 A씨를 직위해제하고 대기발령 조치했다.
A씨는 지난해 1월 성차별시정과장으로 임명됐다. 2022년 성차별시정과 신설 이후 해당 보직을 맡은 첫 남성 과장이었다.
인권위는 현재 A씨에 대한 내부 감사를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전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시정과장 A씨를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지인을 상대로 강제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해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으며, 같은 해 12월 인권위에 공무원 범죄 수사 개시 사실을 통보했다.
인권위는 이에 따라 올해 1월 1일 자로 A씨를 직위해제하고 대기발령 조치했다.
A씨는 지난해 1월 성차별시정과장으로 임명됐다. 2022년 성차별시정과 신설 이후 해당 보직을 맡은 첫 남성 과장이었다.
인권위는 현재 A씨에 대한 내부 감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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