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천원주택' 입주자 100호 선정…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기사등록 2026/06/24 17:20:36

최고 경쟁 10.6대 1 기록, 외지 청년 110명 신청 성과

2029년까지 총 500호 공급, 청년·신혼부부 기반 마련

[포항=뉴시스] = 경북 포항시의 핵심 주거 복지 사업의 하나인 포항 천원주택의 '2026년도 입주자 선정 추첨'이 24일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가 추첨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경북 포항시의 핵심 주거 복지 사업의 하나인 포항 천원주택의 '2026년도 입주자 선정 추첨'이 24일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가 추첨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주거 복지 사업의 하나인 포항 천원주택의 '2026년도 입주자 선정 추첨'이 24일 열려 최종 입주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의 임대료로 주거 취약 계층과 청년의 주거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주거 복지 정책이다.
 
시는 2025~29년 5년간 연간 100호씩 총 500호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추첨은 24일 포항시주거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총 1055명이 신청해 평균 1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자격 심사와 공개 추첨으로 최종 입주자 100명을, 입주 포기나 부적격 등의 결원 발생에 대비해 200명의 예비 입주자도 선발했다.

 예비 입주자는 부여된 순번에 따라 차례대로 입주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부모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지역 내외 청년을 일정 비율로 선발하는 방식을 도입해 다른 지역에서 청년 110명이 신청했다.
 
강대선 시 공동주택과장은 "예비 후보자 제도를 통해 입주 공백을 최소화하고, 2029년까지 총 500호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주거 안정으로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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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천원주택' 입주자 100호 선정…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기사등록 2026/06/24 17:20: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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