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노인복지회관, 신청사 개관

기사등록 2026/06/24 17:19:24

[남원=뉴시스] 24일 열린 남원시 노인복지회관 신청사 개관식, 참석자들이 개관기념 테잎컷팅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24일 열린 남원시 노인복지회관 신청사 개관식, 참석자들이 개관기념 테잎컷팅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는 24일 노인복지회관 신청사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청사는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에서 부지를 기부채납해 추진된 사업으로 1987년에 건축된 기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새롭게 건립됐다.

총사업비 52억5600만원이 투입된 노인복지회관은 부지면적 1513㎡, 연면적 958㎡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 사무실, 식당, 탕비실, 창고 등 2층에는 대강당, 프로그램실 2개소, 테라스가 조성됐으며 엘리베이터 설치와 14면의 주차장까지 확보됐다.

이곳에서는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평생교육,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노인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곽철곤 남원시지회장은 "새롭게 문을 연 노인복지회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복지의 중심이자 어르신 복지서비스를 선도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가 곧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라는 생각으로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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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노인복지회관, 신청사 개관

기사등록 2026/06/24 17:19: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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