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남구는 올해 정부합동평가 울산시 구·군 평가에서 전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남구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과 수급자 사후관리 ▲주거 취약계층 주거지원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검진 수검률 ▲지역 산재 예방 활동 활성화 추진 등 총 61개 지표를 모두 달성했다.
또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자치경찰사무 관련 주요 시책 추진 ▲나눔문화(자원봉사·기부자선 등) 활성화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청소년 주도성 강화 ▲독서 문화 진흥과 도서관 활성화 등 11개 지표 중 10개 지표가 우수 사례로 선정돼 구·군 평가 1위를 차지했다.
남구는 이번 종합 1위 달성으로 울산시 특별조정교부금 6억원을 확보했다. 향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도 추가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남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5건 선정

울산 남구는 24일 올해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5건을 선정했다. 이날 위원회는 주민 체감도, 행정 난이도, 창의성 등을 고려한 최종 심의를 통해 5건의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이날 선정된 우수 사례는 ▲전국 최초, 축제연계형 더 행복한 남구아이 ▲울산 최초, 학교 밖 청소년 스마트 모바일 급식지원 ▲드론과 GIS 기반 스마트 현장 행정 지원체계 구축 ▲고래문화마을, 울산 유일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 선정 ▲울산 동 단위 최초, 삼호x굿윌 나눔 프로젝트 다시 쓰는 가치 등이다.
해당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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