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시스] 최창호(왼쪽 두번째) 천리포수목원장이 24일 수목원 밀레가든 희귀·특산식물보전원 개원식에 참석해 보전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천리포수목원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9265_web.jpg?rnd=20260624163404)
[태안=뉴시스] 최창호(왼쪽 두번째) 천리포수목원장이 24일 수목원 밀레가든 희귀·특산식물보전원 개원식에 참석해 보전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천리포수목원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 안에 새 희귀·특산식물보전원이 24일 문을 열었다.
산림청 1호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천리포수목원은 이날 보전원에서 국립수목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관계자,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전원 개원식을 열었다.
지난 1월부터 6개월에 걸쳐 조성된 보전원은 총 760.3㎡(230평) 규모다. 멸종위기야생식물 II급 섬개야광나무를 비롯해 미선나무, 태안원추리 등 총 182분류군 2718개체 식물이 식재됐다.
탐방객은 그간 접하기 힘들었던 국내의 다양한 희귀·특산식물을 보전원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최창호 원장은 "희귀·특산식물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보전과 복원·증식·교육까지 아우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림청 1호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천리포수목원은 이날 보전원에서 국립수목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관계자,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전원 개원식을 열었다.
지난 1월부터 6개월에 걸쳐 조성된 보전원은 총 760.3㎡(230평) 규모다. 멸종위기야생식물 II급 섬개야광나무를 비롯해 미선나무, 태안원추리 등 총 182분류군 2718개체 식물이 식재됐다.
탐방객은 그간 접하기 힘들었던 국내의 다양한 희귀·특산식물을 보전원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최창호 원장은 "희귀·특산식물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보전과 복원·증식·교육까지 아우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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