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2026 디지털새싹 사업'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기사등록 2026/06/24 16:19:17

13일 대구 1차 워크숍 이어 20일 2차 행사 성료

경상권 초중고 대상 AI·SW 융합 교육 기반 다져

[서울=뉴시스] 20일 서경대가 개최한 '디지털새싹 사업 2차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일 서경대가 개최한 '디지털새싹 사업 2차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디지털새싹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2차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3일 대구에서 열린 '1차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의 후속 행사로, 2026년 디지털새싹 사업에 참여하는 강사들에게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영 체계를 공유하고 프로그램별 교육 내용과 현장 수업 운영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학교 수요 기반의 유연한 운영과 전국 확산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미래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경대 산학협력단은 해오름사회적협동조합·㈜이앤오즈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상권을 중심으로 전국 초중고 학생 대상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에서는 ▲2026년 디지털새싹 사업 목표 및 추진전략 ▲사업 운영 구조와 권역별 운영계획 ▲참여기관별 역할 ▲프로그램별 교육 목표와 차시 구성 ▲학생 수준별 지도 방법 ▲수업 안전관리 및 현장 운영 유의 사항 ▲성과관리 및 결과물 관리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올해 사업은 AI·데이터·로봇·웹 서비스 개발 등 디지털 기술을 기후 위기와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주제와 연결했다. 학생들은 환경 데이터를 분석하고 AI 모델을 활용하며, 로봇 또는 웹 서비스를 직접 설계·구현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사업책임자인 김상훈 서경대 교수는 "디지털새싹 사업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해 보는 중요한 교육 경험"이라며 "산학협력단은 경상권을 비롯한 전국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질 높은 AI·SW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서경대 산학협력단은 참여 학교와의 일정 협의, 강사 매칭, 프로그램 운영, 현장 모니터링, 성과 분석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학생 활동 결과물과 현장 의견을 모아 프로그램 개선 및 교육 모델 고도화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서경대, '2026 디지털새싹 사업'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기사등록 2026/06/24 16:19:1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