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 수문통 골목형상점가. (사진=동구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동구는 최근 지역 대표 상권인 수문통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자원·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상권을 발굴해 방문객들이 쇼핑·체험·관광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상권 유형별 맞춤 지원하는 것이다. 유망골목상권 분야는 전국 총 50곳이 선정됐다.
구는 총사업비로 3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송현동까지 이어지는 수문통 골목형상점가는 과거 배가 드나들던 수문이 있던 곳이다. 현재는 다양한 음식점 및 상점들이 자리하고 있다.
상점가 인근에는 구 대표 시장 중 하나인 송현시장과 여름철 물놀이장을 개장한 송현근린공원이 있어 상점가를 찾은 이들이 함께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김찬진 구청장은 "수문통 골목형상점가가 제물포구 대표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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