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주얼리센터 내 첨단 작업장 조성
![[익산=뉴시스] 뿌리산업 특화단지 1차 지원사업 장면. (사진=익산시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9181_web.jpg?rnd=20260624154438)
[익산=뉴시스] 뿌리산업 특화단지 1차 지원사업 장면. (사진=익산시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을 통해 주얼리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미래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24일 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난해 3개년 협업형 선도단지 과제로 선정돼 총사업비 12억원이 투입된다.
수행기관인 패션산업시험연구원은 이달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와 2차 연도 협약을 체결하고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1차 연도에는 기능경기대전과 공모전을 통한 인재 발굴, 산학 연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단체표준 개발 등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올해 진행되는 2차 연도 사업은 산업·교육 연계에 중점을 두고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 내에 현장 실습이 가능한 '교육용 첨단 작업장'을 조성한다.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축해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를 길러낸다는 방침이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과 주얼리 단체표준 제정·등록 등도 추진된다.
패션산업시험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2차 연도 사업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가겠다"며 "익산 주얼리 뿌리산업이 기술과 품질을 기반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2021년부터 6년 연속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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