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부터 개방
![[성남=뉴시스] 새 단장한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하늘 어린이공원 (사진=성남시 제공) 2026.06.2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9046_web.jpg?rnd=20260624143946)
[성남=뉴시스] 새 단장한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하늘 어린이공원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노후화된 어린이공원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주민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시는 분당구 야탑동 꿈동산·야탑·하늘 어린이공원 3곳에 대한 정비 공사를 마치고 26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공원은 조성된 지 32년 이상 지나 놀이시설과 휴게시설, 운동시설 등이 노후화되면서 이용객 안전 문제와 시설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최근 3개월간 총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공원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정비 사업을 통해 노후한 미끄럼틀과 그네, 놀이조합대 등을 철거하고 새로운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흙바닥과 시멘트 보도블록을 탄성 포장재로 교체했다.
정자와 벤치 등 휴게시설도 새롭게 정비했으며, 좌식 자전거 타기와 허리 돌리기, 하늘 걷기 등 운동기구를 설치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또 공원 내 녹지공간을 정비해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 기능도 강화했다.
시는 공사 기간 안전을 위해 임시 폐쇄했던 3개 공원을 재개장함에 따라 어린이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 공원 정비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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