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0회 임시회 폐회 뒤 폐원식…4년간 활동 돌아봐
안정열 의장 "제9대 의회, 여야 넘어 협치 이어가길"
![[안성=뉴시스] 제8대 안성시의회 의원들이 마지막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안성시의회 제공) 2026.06.2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9044_web.jpg?rnd=20260624143832)
[안성=뉴시스] 제8대 안성시의회 의원들이 마지막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안성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의회는 24일 제8대안성시의회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제2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15건을 처리했다.
'위원회 위원장 직위 조정을 위한 안성시 6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내용을 변경해 통과시켰다. 나머지 14개 안건은 제출된 내용대로 의결됐다.
본회의가 끝난 뒤에는 제8대 의회 폐원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현역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김보라 안성시장,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송덕패와 감사패, 재직기념패 등이 전달됐다.
안정열 의장은 재임 기간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권익 향상을 위해 함께한 동료 의원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롭게 출범할 제9대 의회에는 특정 집단의 이해보다 시민 전체의 이익을 우선하는 '대공무사(大公無私)'의 자세를 당부했다.
정당 간 입장 차이를 넘어 대화와 협의를 이어가며 시민의 상식과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돼야 한다는 뜻도 밝혔다.
제8대 안성시의회는 '열린의회, 바른의정'을 의정 목표로 지난 2022년 7월 출범했다. 제9대 의회는 7월부터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