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국민체육센터, 시민 생활체육 거점으로 뜬다

기사등록 2026/06/24 14:36:26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호응 커

[계룡=뉴시스]계룡국민체육센터가 생활체육 거점으로 우뚝 서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모습. 2026. 06. 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계룡국민체육센터가 생활체육 거점으로 우뚝 서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모습. 2026. 06. 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지난해 10월 개관한 계룡국민체육센터가 지역의 생활체육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24일 계룡시에 따르면 계룡국민체육센터는 헬스장, 다목적 체육관, 탁구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종합 생활체육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생활체육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프로그램 구성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요가, 필라테스, 살세이션, 라인댄스, 태극권 등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며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센터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개관 이후 현재까지 이용인원 1만9930명, 매출금액 6515만 원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센터는 전문 강사진을 배치해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용자 편의를 위한 쾌적한 시설 관리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청결한 체육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시민들은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강좌가 많아 만족스럽다",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는 반응이다.

시 관계자는 "계룡국민체육센터는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양화와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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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국민체육센터, 시민 생활체육 거점으로 뜬다

기사등록 2026/06/24 14:36: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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