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시스]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9029_web.jpg?rnd=20260624143052)
[정선=뉴시스]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가 장기간 공석 상태인 대표이사(사장)와 상임이사(부사장) 선임 절차에 이어 폐광지역 추천 사외이사 선임 작업에도 착수했다.
강원랜드는 지난 2023년 12월1일 임기를 약 4개월 남기고 퇴임한 이삼걸 전 대표이사와 지난 3월 퇴임한 최철규 전 부사장의 후임 인선 절차가 현재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강원랜드 대표이사 공석은 현재 31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강원랜드 출범 이후 역대 최장기간 최고경영자 공백이다.
태백, 삼척, 영월, 정선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추천 사외이사와 강원도 추천 사외이사 2명 등 모두 6명의 사외이사 선임 절차도 임원추천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추천 사외이사는 폐광지역 의견을 강원랜드 경영에 반영하고 지역 상생정책과 주요 현안에 일정 부분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리다.
현재 강원랜드는 지난 3월 초부터 남한규 경영본부장이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카지노본부장과 리조트본부장, ESG상생본부장 역시 모두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카지노본부장과 리조트본부장은 지난 2023년 8월 임기 종료 이후 34개월째 공석 상태이며, 2025년 2월 직제개편으로 신설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상생본부장 역시 아직 정식 임명이 이뤄지지 않았다.
강원랜드는 대표이사 공모 접수를 진행 중이다. 주주총회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8월 신임 사장이 취임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