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시의원단이 17일 예정된 의회사무국 인사위원회 개최에 반발하며 소회의실 입구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26.06.17. kgk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504_web.jpg?rnd=20260617162405)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시의원단이 17일 예정된 의회사무국 인사위원회 개최에 반발하며 소회의실 입구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26.06.17.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 의회사무국 승진 인사를 심의하기 위한 인사위원회가 정족수 미달로 또다시 열리지 못했다.
24일 창원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예정됐던 인사위원회가 일부 위원의 불참으로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무산됐다.
이번 인사위원회는 의회사무국 승진 인사를 심의하기 위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17일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지 못하게 됐다.
창원시의회 인사위원회는 외부위원 5명과 의회사무국 직원으로 구성된 내부위원 2명 등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일부 위원들이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불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의원단은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회사무국 고위직 승진 인사 추진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 의원단은 "임기가 종료를 앞둔 제4대 후반기 의장이 제5대 의회와 함께 근무할 4급 핵심 간부 인사를 단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새 의장 선출을 앞둔 시점에서 추진되는 인사는 공정성과 형평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손태화 의장이 임기 종료를 불과 보름여 앞둔 상황에서 승진 인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인사 절차 중단을 요구했다.
민주당 의원단은 지난 17일에도 의회 소회의실 입구에서 농성을 벌이며 인사위원회 개최를 저지했고 당시에도 인사위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
창원시의회는 당초 내달 1일자 인사를 앞두고 의회직 공무원 5·6·7·8·9급을 각각 4·5·6·7·8급으로 한 단계씩 승진시키는 내용의 인사를 추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인사위원회가 잇따라 무산되면서 향후 인사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4일 창원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예정됐던 인사위원회가 일부 위원의 불참으로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무산됐다.
이번 인사위원회는 의회사무국 승진 인사를 심의하기 위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17일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지 못하게 됐다.
창원시의회 인사위원회는 외부위원 5명과 의회사무국 직원으로 구성된 내부위원 2명 등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일부 위원들이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불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의원단은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회사무국 고위직 승진 인사 추진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 의원단은 "임기가 종료를 앞둔 제4대 후반기 의장이 제5대 의회와 함께 근무할 4급 핵심 간부 인사를 단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새 의장 선출을 앞둔 시점에서 추진되는 인사는 공정성과 형평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손태화 의장이 임기 종료를 불과 보름여 앞둔 상황에서 승진 인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인사 절차 중단을 요구했다.
민주당 의원단은 지난 17일에도 의회 소회의실 입구에서 농성을 벌이며 인사위원회 개최를 저지했고 당시에도 인사위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
창원시의회는 당초 내달 1일자 인사를 앞두고 의회직 공무원 5·6·7·8·9급을 각각 4·5·6·7·8급으로 한 단계씩 승진시키는 내용의 인사를 추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인사위원회가 잇따라 무산되면서 향후 인사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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