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본격 가동…상임위원 이호중·장영수 교수
![[서울=뉴시스]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사무실에서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22/NISI20241022_0001682971_web.jpg?rnd=20241022154556)
[서울=뉴시스]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사무실에서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24일 상임위원 2명과 비상임위원 8명 등 위원 10명을 새로 임명하며 3기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진실화해위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추천 몫인 상임위원 2명과 비상임위원 8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송상교 위원장 1명과 상임위원 3명, 비상임위원 9명 등 13명의 법정 정원을 갖추고 활동을 본격 시작하게 됐다.
상임위원에는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이 위원은 정보인권연구소 이사장과 천주교인권위원회 상임이사장을 지내는 등 인권, 법치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장 위원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로, 2기 진실화해위 위원을 지내는 등 과거사 조사 경험을 갖췄다.
비상임위원으로는 김영주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김웅기 북한인권정보센터 이사, 김정하 장애와인권발바닥연대 활동가,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이사, 이동욱 KBS 이사, 이현주 박종철센터 센터장, 최창호 법무법인 정론 변호사, 정원옥 문화사회연구소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진실화해위는 "법조계, 학계, 언론계, 시민사회 및 인권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로 구성됐다"며 "각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진실규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위원들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6월 23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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