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참사 2주기…추미애 "안전한 경기도 만들겠다"

기사등록 2026/06/24 13:52:19

최종수정 2026/06/24 14:34:26

경기도 지방 노동관 도입, 위험 외주화 방지 등

[수원=뉴시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사진=경기준비위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사진=경기준비위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2주기인 24일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추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위험은 가장 약한 사람들에게로 흘러간다.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넘어 현장을 바꾸는 실천으로 안전을 바로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도 지방 노동감독관 도입으로 사각지대 노동자들의 안전을 챙기고 원하청 공동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을 통해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밀폐공간 유독가스 사고 방지를 위해 고위험 공공시설 중대재해 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추 당선인은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아침에 나선 내 가족이 저녁에 무사히 돌아오는 세상. 그 길이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희생자분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의 아픔에 응답하는 길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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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참사 2주기…추미애 "안전한 경기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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