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터지게 먹었으니 걷자"…오연수의 완벽한 식후 루틴

기사등록 2026/06/25 00:02:00

[서울=뉴시스] 배우 오연수가 식사 후 곧바로 산책에 나서는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오연수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오연수가 식사 후 곧바로 산책에 나서는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오연수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배우 오연수가 식사 후 곧바로 산책에 나서는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오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불꽃 야구 직관 다시는 못 가요(feat. 둘째 컴백홈)'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영상에서 오연수는 남편과 함께 갈비를 구워 먹으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식사를 마친 오연수는 "배 터지게 먹었으니 둘 다 좀 걸어야겠다"며 산책을 했다.

오연수처럼 식사 후 가볍게 산책하는 습관은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미 건강 전문 매체 헬스라인에 따르면 식후 10~30분 정도 걷기는 위와 장의 움직임을 촉진해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복부 팽만감이나 가스, 더부룩함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 식후 산책은 혈당 관리 효과가 뛰어나다. 식사를 하면 혈당이 자연스럽게 상승하는데, 식후 가벼운 걷기는 근육이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도와 혈당 스파이크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보통 식사 후 30분 이내에 걷는 것이 식전 운동보다 혈당 조절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강도로 10~30분 정도 걷는 것을 권장하며, 식후 불편감이 있다면 10~15분 정도 휴식을 취한 뒤 산책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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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6/25 00:02: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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