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남원노인요양병원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847_web.jpg?rnd=20250508102431)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시설·장비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북대학교병원과 남원노인요양병원 2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건강검진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검진 수검률 격차를 줄이고, 건강위험요인과 질병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공공보건의료기관 가운데 건강검진기관은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으로 당연 지정된다.
이번 선정에 따라 두 기관에는 지정 기준 충족에 필요한 시설·장비 구축비가 지원된다. 기관별 지원 규모는 총 1억6750만원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절반씩 부담해 올해부터 2027년까지 2개 연도에 걸쳐 나눠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예산은 검진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과 장애인 전용 장비 마련에 쓰인다. 주요 구축 항목으로는 ▲휠체어 체중계 ▲영상확대비디오 ▲점자프린터 ▲이동식 전동리프트 ▲장애특화 신장계 ▲이동형 침대 등 장애 특성을 반영한 장비가 포함된다.
방상윤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장애인이 검진 과정에서 겪는 이동과 시설 이용의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편하게 검진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권을 보장하는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건강검진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검진 수검률 격차를 줄이고, 건강위험요인과 질병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공공보건의료기관 가운데 건강검진기관은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으로 당연 지정된다.
이번 선정에 따라 두 기관에는 지정 기준 충족에 필요한 시설·장비 구축비가 지원된다. 기관별 지원 규모는 총 1억6750만원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절반씩 부담해 올해부터 2027년까지 2개 연도에 걸쳐 나눠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예산은 검진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과 장애인 전용 장비 마련에 쓰인다. 주요 구축 항목으로는 ▲휠체어 체중계 ▲영상확대비디오 ▲점자프린터 ▲이동식 전동리프트 ▲장애특화 신장계 ▲이동형 침대 등 장애 특성을 반영한 장비가 포함된다.
방상윤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장애인이 검진 과정에서 겪는 이동과 시설 이용의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편하게 검진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권을 보장하는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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