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지역 할증 축소·중복 할증 배제
![[양산=뉴시스] 나양산시 댁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8/08/16/NISI20180816_0000187824_web.jpg?rnd=20180816085348)
[양산=뉴시스] 나양산시 댁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버스·택시교통개선위원회를 열고 올해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택시운임 요율 개편안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반영해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투명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오지지역 할증 조정이다. 기존 상북·하북지역에 적용되던 오지 할증은 제외하고, 교통 취약 지역인 원동면만 오지 할증지역으로 축소했다. 또 심야·시계 외 운행 시 중복 할증이 붙지 않도록 규칙을 명문화해 소비자 부담을 줄였다.
시는 지난 23일 변경된 택시운임·요율을 고시했으며, 과거 요금 인상 때마다 발생했던 미터기 수동 조정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택시 100%에 앱미터기 소프트웨어 원격 업데이트(OTA)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1일 새벽 4시부터 모든 택시에 새로운 요금 체계가 대기 시간 없이 자동 반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단순한 요금 인상이 아니라 불합리하고 복잡했던 요금 체계를 바로잡아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고, 부당요금 수수나 승차거부에 대한 단속도 철저히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개편은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반영해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투명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오지지역 할증 조정이다. 기존 상북·하북지역에 적용되던 오지 할증은 제외하고, 교통 취약 지역인 원동면만 오지 할증지역으로 축소했다. 또 심야·시계 외 운행 시 중복 할증이 붙지 않도록 규칙을 명문화해 소비자 부담을 줄였다.
시는 지난 23일 변경된 택시운임·요율을 고시했으며, 과거 요금 인상 때마다 발생했던 미터기 수동 조정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택시 100%에 앱미터기 소프트웨어 원격 업데이트(OTA)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1일 새벽 4시부터 모든 택시에 새로운 요금 체계가 대기 시간 없이 자동 반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단순한 요금 인상이 아니라 불합리하고 복잡했던 요금 체계를 바로잡아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고, 부당요금 수수나 승차거부에 대한 단속도 철저히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