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AI 돌봄·스마트주차 실증 핵심 거점 선정

기사등록 2026/06/24 13:14:53

[성남=뉴시스]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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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어르신 돌봄 서비스와 스마트 주차관리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는 정부 지원 실증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선정됐다.

성남시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인공지능(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실증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돌봄 서비스와 센터 주차장을 활용한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실증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지원사업인 'AI 기반 재가노인 돌봄 자동화 플랫폼'은 AI 분석 전문기업 르몽이 주관하며 총사업비 14억2500만원을 투입해 올해 이달부터 6개월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서비스로, 태블릿 기반 AI가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대화를 진행하며 음성, 표정, 생활신호 등을 분석해 위험 징후를 파악한다.

또 복약 알림과 외출 감지, 수면 패턴 분석 기능을 제공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복지사 등에게 자동으로 알림을 전달해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인 'AI 기반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은 스마트 주차 플랫폼 전문기업 지오소프트가 주관하며 총사업비 30억원 규모로 이달부터 2028년 2월까지 추진한다.

센터는 주차장에 해당 시스템을 구축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공영주차장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AI는 교통약자 전용 주차구역을 우선 안내하고 주차 수요를 예측해 혼잡을 관리하며, 화재와 이상행동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서비스와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실증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상용화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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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AI 돌봄·스마트주차 실증 핵심 거점 선정

기사등록 2026/06/24 13:14: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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