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OECD 통계정책위원회 참가…데이터 혁신 논의

기사등록 2026/06/24 12:57:19

韓, '메타데이터 구조화 사업' '데이터 품질관리' 등 사례 소개

이명호 국가데이터처 차장이 지난 22~2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3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정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 :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6.6.24. *재판매 및 DB 금지
이명호 국가데이터처 차장이 지난 22~2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3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정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 :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6.6.24.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지난 22~2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3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정책위원회'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OECD 통계정책위원회는 회원국 및 국제기구 통계 기관장들이 국제사회 통계·데이터 관련 현안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연례 회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통계·데이터 품질관리 체계 개편, AI 중심의 데이터 이용자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이 핵심적으로 논의됐다.

이밖에도 응답률 감소에 따른 조사방법 혁신, 지속가능금융, 생산성 지표 등 OECD 국가들의 공통 정책 과제도 의제로 다뤄졌다.

우리나라는 데이터처가 추진 중인 AI 친화적 속성정보(메타데이터) 구조화 사업과 데이터 연계 활용 확대를 위한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 개발 등 한국의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이명호 대표단장(국가데이터처 차장)은 "이번 회의에서 인공지능 대전환(AX)을 맞아 통계·데이터 품질 및 속성정보(메타데이터) 부문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한국의 경험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에서 데이터 혁신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이를 정책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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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OECD 통계정책위원회 참가…데이터 혁신 논의

기사등록 2026/06/24 12:57: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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