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고시원 이웃 위협한 50대 남성, 경찰에 구속

기사등록 2026/06/24 11:34:42

최종수정 2026/06/24 12:32:23

특수협박 혐의…"개인적 갈등 원인"

[서울=뉴시스] 서울 영등포경찰서 전경(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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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고시원 이웃 주민을 흉기로 살해 위협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4일 오전 이웃 주민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9시19분께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고시원에서 같은 층에 거주하던 피해자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옆방 사람이 칼을 들고 와 죽이겠다고 위협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이전부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실질심사)을 거쳐 이날 오전 구속됐다.

경찰은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조만간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다. 빠르면 이번 주 안에 송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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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고시원 이웃 위협한 50대 남성, 경찰에 구속

기사등록 2026/06/24 11:34:42 최초수정 2026/06/24 12: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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