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에 참여한 어린이 관광객이 6월 얼음골 방문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8764_web.jpg?rnd=20260624111545)
[밀양=뉴시스]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에 참여한 어린이 관광객이 6월 얼음골 방문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대표 관광정책인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이 7월 여행분 사전신청에서 접수 시작 3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 7월 반값여행 사전신청이 당일 3시간 만에 마감됐다. 5월과 6월에 이어 3개월 연속 조기 마감된 것이다.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휴가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이다.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최대 5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상권 소비로 직접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5.1% 증가했다. 영남루·위양지·표충사 등 명소 뿐만 아니라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지역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현재까지 참여자들의 총 관광 소비액은 약 17억원으로 집계됐다. 환급액 6억1000만원 대비 약 2.7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경숙 밀양시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 8월 수퍼 페스티벌, 9월 밀양 외계인 대축제, 10월 매운맛 축제 등 계절별 특색 있는 축제를 연이어 개최해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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