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지방세 가상계좌 수납 개시

기사등록 2026/06/24 11:15:19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새마을금고는 지방자치단체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입 통합가상계좌 수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상호금융권 최초로 도입된 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운영하는 지방세입 수납체계와 새마을금고의 전산망을 연계해 구축됐다. 고객은 새마을금고 창구와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자동화기기(CD·ATM), 오픈뱅킹, 텔레뱅킹 등 계좌이체가 가능한 전 채널에서 가상계좌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창구 수납은 새마을금고 영업시간 내 가능하다.

서비스는 지방세입을 대상으로 한다. 지방세 정기분과 수시분 납부에 우선 적용된다. 앞으로 세외수입 역시 가상계좌 통합서비스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자체는 부산·대구·인천·광주·경기·충북·전북·전남·경북·경남·강원 지역 시군구 49곳이다. 서비스 대상 지자체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세입 수납체계를 이용하지 않는 서울시는 이번 서비스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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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지방세 가상계좌 수납 개시

기사등록 2026/06/24 11:15: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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