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공영버스에 안면인식 AI…운전자 졸음 원천차단

기사등록 2026/06/24 11:08:03

[화성=뉴시스] 희망버스에 설치된 안면인식 AI 졸음방지 시스템. (사진=화성도시공사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희망버스에 설치된 안면인식 AI 졸음방지 시스템. (사진=화성도시공사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 화성도시공사는 지역 공영버스 '희망버스'에 안면인식 AI 기반 졸음방지 시스템을 도입, 운전자의 졸음운전을 막는다고 24일 밝혔다.

화성도시공사는 우선 장거리 운행에 투입되는 희망버스 30대에 시스템을 설치, 운영을 시작했다.

시스템은 운전자의 얼굴과 시선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졸음운전, 전방주시 태만, 휴대전화 사용 등 위험 행동을 감지하고 즉시 경고음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화성도시공사는 장거리 운행으로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는 운전자들의 집중력 저하를 신속하게 감지·보완함으로써 대형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교통안전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AI 기반 졸음방지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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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영버스에 안면인식 AI…운전자 졸음 원천차단

기사등록 2026/06/24 11:08: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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