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 9곳 참여…원스톱 지원팀 출범 후 첫 현장간담회
통관·수출 과정 건의사항 수렴해 제도 개선안 마련
![[평택=뉴시스] 평택직할세관 현장 기업간담회 모습 (사진=평택직할세관 제공) 2026.06.2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8632_web.jpg?rnd=20260624101542)
[평택=뉴시스] 평택직할세관 현장 기업간담회 모습 (사진=평택직할세관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직할세관은 지난 23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삼성전자, 동우화인켐, 한국니토옵티칼 등 평택지역 첨단산업 기업 9개사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일 설치된 '첨단전략산업 원스톱 관세행정 지원팀'의 첫 기업 지원 일정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원자재와 장비 수입부터 제품 생산·수출에 이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관 애로와 규제 개선 필요사항 등을 공유했다.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관세행정 지원방안도 논의됐다.
평택세관은 간담회에서 접수한 기업별 건의사항을 검토해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은 신속히 개선하고, 관세청 차원의 제도 변경이 필요한 내용은 관계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
원스톱 지원팀은 평택을 비롯해 서울과 부산, 인천, 대구, 광주, 속초·동해, 제주, 군산·새만금 등 권역별 세관 지원조직과 연계해 운영된다.
김태영 평택직할세관장은 "통관 규제나 절차로 기업의 사업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현장 의견을 관세행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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