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시점은 미정
![[필라델피아=AP/뉴시스] 프랑스 축구 대표팀 디디에 데샹 감독. 2026.06.23.](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1363224_web.jpg?rnd=20260623060703)
[필라델피아=AP/뉴시스] 프랑스 축구 대표팀 디디에 데샹 감독. 2026.06.23.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프랑스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디디에 데샹 감독이 모친상으로 자리를 비운다.
프랑스축구협회는 24일(한국 시간) "데샹 감독이 이날 오전 어머니의 별세 소식을 접했으며,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로 귀국한다"고 알렸다.
이어 "데샹 감독은 27일 열리는 노르웨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최종전에 불참한다"며 "기 스테판 수석 코치가 임시로 팀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데샹 감독과 그의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데샹 감독이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는 미정이다. 협회는 복귀 시점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데샹 감독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세네갈을 3-1, 2차전에서 이라크를 3-0으로 제압하며 프랑스를 32강으로 이끌었다.
2승을 추가한 데샹 감독은 월드컵 통산 16승(3무 2패)째를 작성하며 서독 축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고(故) 헬무트 쇤 감독과 함께 역대 월드컵 사령탑 최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2012년부터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데샹 감독은 2014년 브라질 대회, 2018년 러시아 대회,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이번 북중미 대회까지 4회 연속 참가했다.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서는 우승,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는 준우승하는 성과를 냈다.
데샹 감독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프랑스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프랑스축구협회는 24일(한국 시간) "데샹 감독이 이날 오전 어머니의 별세 소식을 접했으며,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로 귀국한다"고 알렸다.
이어 "데샹 감독은 27일 열리는 노르웨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최종전에 불참한다"며 "기 스테판 수석 코치가 임시로 팀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데샹 감독과 그의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데샹 감독이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는 미정이다. 협회는 복귀 시점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데샹 감독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세네갈을 3-1, 2차전에서 이라크를 3-0으로 제압하며 프랑스를 32강으로 이끌었다.
2승을 추가한 데샹 감독은 월드컵 통산 16승(3무 2패)째를 작성하며 서독 축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고(故) 헬무트 쇤 감독과 함께 역대 월드컵 사령탑 최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2012년부터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데샹 감독은 2014년 브라질 대회, 2018년 러시아 대회,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이번 북중미 대회까지 4회 연속 참가했다.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서는 우승,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는 준우승하는 성과를 냈다.
데샹 감독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프랑스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