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디지털 지식재산 행정서비스 구축
![[대전=뉴시스] 지식재산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01959313_web.jpg?rnd=2025100114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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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형(K)-지식재산시스템이 북아프리카에 진출했다. 지식재산처는 24일(현지시각) 튀니지 튀니스에서 '튀니지 산업재산권 공공행정 정보시스템' 개통식을 갖고 튀니지 특허청과 지식재산 협력성과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식은 우리나라의 선진 지식재산행정 경험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튀니지에 구축한 지식재산행정시스템의 본격적인 운영을 기념키 위한 자리다. 튀니지 측에서는 산업에너지광물부 장관 대행, 특허청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우리는 주튀니지 대한민국 대사, 지식재산처 관계자, 시스템 구축을 수행한 한국특허정보원장, 코이카 튀니지 사무소장 등이 함께 한다.
튀니지 산업재산권 공공행정 정보시스템 개선 사업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한국특허정보원이 공동추진한 협력사업으로 지난 2023년 373만달러(약 42억원)의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으로 시작돼 내년 말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을 통해 튀니지 특허청은 특허·상표·디자인의 출원, 검색 및 민원처리 업무 등을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출원인과 기업이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지식재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업무 처리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여 튀니지의 지식재산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의 우수한 전자정부 및 지식재산행정 경험을 아프리카 지역에 확산하는 디지털 공공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지재처는 양국 간 협력 관계 강화는 물론 향후 아프리카 지역과의 지식재산 협력 확대에 필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재처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튀니지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 이번 사업은 K-지식재산행정시스템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면서 "국제협력을 더욱 확대해 우수한 K-디지털 기술을 세계와 공유하고 협력국의 지식재산행정 현대화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개통식은 우리나라의 선진 지식재산행정 경험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튀니지에 구축한 지식재산행정시스템의 본격적인 운영을 기념키 위한 자리다. 튀니지 측에서는 산업에너지광물부 장관 대행, 특허청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우리는 주튀니지 대한민국 대사, 지식재산처 관계자, 시스템 구축을 수행한 한국특허정보원장, 코이카 튀니지 사무소장 등이 함께 한다.
튀니지 산업재산권 공공행정 정보시스템 개선 사업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한국특허정보원이 공동추진한 협력사업으로 지난 2023년 373만달러(약 42억원)의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으로 시작돼 내년 말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을 통해 튀니지 특허청은 특허·상표·디자인의 출원, 검색 및 민원처리 업무 등을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출원인과 기업이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지식재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업무 처리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여 튀니지의 지식재산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의 우수한 전자정부 및 지식재산행정 경험을 아프리카 지역에 확산하는 디지털 공공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지재처는 양국 간 협력 관계 강화는 물론 향후 아프리카 지역과의 지식재산 협력 확대에 필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재처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튀니지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 이번 사업은 K-지식재산행정시스템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면서 "국제협력을 더욱 확대해 우수한 K-디지털 기술을 세계와 공유하고 협력국의 지식재산행정 현대화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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