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본법 하위법령 제정 등 법제 지원데스크 가동 및 산업계 의견 수렴
![[서울=뉴시스]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이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과 만나 AI 정책·법제 분야 협력 강화와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NI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8560_web.jpg?rnd=20260624093407)
[서울=뉴시스]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이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과 만나 AI 정책·법제 분야 협력 강화와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NI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이 취임 후 첫 산업 현장 행보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를 찾았다.
NIA는 김형철 원장이 KOSA 조준희 협회장과 만나 AI 정책·법제 분야 협력 강화와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AI·SW 산업계를 대표하는 KOSA와 소통해 산업 현장의 의견을 AI 정책과 법제에 반영하고, 공공 AX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존에 협력해 온 AI 기본법 하위법령 제정 지원, AI 기본법 지원데스크 운영 등 법제 지원 성과를 점검했다. 향후 관련 제도와 정책에 산업계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신규 협력 과제도 논의했다. NIA의 공공AX전환지원센터와 KOSA의 AX혁신전환센터 간 연계를 통해 공공·민간 AX 확산을 지원하고, NIA의 전 국민 AI 역량 강화 사업과 KOSA의 AI·SW 교육 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공공AX전환지원센터와 AX혁신전환센터 간 연계, NIA의 전 국민 AI 역량 강화 사업과 KOSA의 AI·SW 교육 협력, AI·SW 전문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방안 등 신규 협력 과제에 대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 원장은 “AI 기본법 시행 원년을 맞아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산업계와의 긴밀한 소통·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법제 지원에서 시작된 KOSA와의 협력을 AI 역량 강화, 공공 AX 확산, 글로벌 진출 등으로 폭넓게 확대해 ‘모두를 위한 AI’ 실현과 대한민국의 AI 글로벌 3강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KOSA 회장은 "제도와 산업 현장이 발맞춰 나아갈 때 비로소 AI 대전환이 현장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NIA와 협력해 제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산업계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 우리 기업의 AX를 가속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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