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중계권료 일부 미납" 보도에 JTBC "중계 차질 없다"(종합)

기사등록 2026/06/24 09:32:05

[산니콜라스(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3일(현지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산니콜라스에 위치한 훈련장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런닝하고 있다. 2026.06.24. kmn@newsis.com
[산니콜라스(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3일(현지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산니콜라스에 위치한 훈련장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런닝하고 있다. 2026.06.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일본의 한 언론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얻은 JTBC가 중계권료 일부를 미납해 한국 내 중계가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가운데 JTBC가 "차질 없다"는 입장을 냈다.

일본 매체 TBS는 23일 "한국 내 월드컵 중계권을 획득해 모든 경기를 중계하는 JTBC가 중계권료 일부를 국제축구연맹(FIFA)에 지불하지 못했다"고 단독으로 보도했다.

JTBC가 재정난에 빠진 상태로 만약 정해진 날까지 이를 납부하지 못하면 29일 이후 토너먼트 일정부터 한국 내 중계가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고도 했다. JTBC는 최근 기업회생절차를 법원에 신청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A조에서 1승1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오는 25일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통해 32강 토너먼트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JTBC는 관련 보도 이후인 24일 "현재 대회가 진행 중인 북중미 월드컵의 결승전까지 모두 차질 없이 중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는 물론이고 토너먼트의 마지막까지 월드컵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릴 예정"이라며 "잘못된 정보에 착오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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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중계권료 일부 미납" 보도에 JTBC "중계 차질 없다"(종합)

기사등록 2026/06/24 09:32: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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