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세무·건축 등 전문가 배치…시청 1층서 예약 없이 이용

군산시청 열린민원과(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복잡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맞춰 시민들에게 무료 전문 상담을 지원하는 '종합민원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청 1층 종합민원실 내 민원쉼터에 마련된 상담실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법률, 법무, 건축법률, 소비자고발, 세무·회계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분야별 상담 시간은 ▲법률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 오후 5~6시(선착순 5명) ▲법무는 매주 화요일 오후 4~5시 ▲건축법률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소비자고발은 매주 수요일 오후 4~5시 ▲세무·회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4~5시다.
홍양숙 열린민원과장은 "전문 지식 부족이나 비용 부담으로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종합민원상담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체감도 높은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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