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장 당선인
![[보령=뉴시스]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김동일 보령시장 당선인. (사진=시정인수 태스트포스팀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8395_web.jpg?rnd=20260624083209)
[보령=뉴시스]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김동일 보령시장 당선인. (사진=시정인수 태스트포스팀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시민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걱정, 보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생각을 듣기위해 이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24일 시정인수 태스크포스팀에 따르면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은 전날 보령베이스에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이렇게 말했다. 이날 도·시의원 당선인과 시 관계자를 비롯해 청소년·여성·소상공인·농어업인·기업인·노인 등 지역 각계각층 1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그는 "아직 취임 전이지만 시민 여러분을 하루라도 빨리 뵙고 격식 없이 자유롭게 대화하고 싶었다"며 "실무 공무원 중심의 인수지원 태스크포스팀(TF)을 운영, 시정의 연속성은 지키되 개선 분야를 차분히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취임 후 100일 동안 시정혁신 TF팀을 운영, 압도적인 속도감으로 보령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경제·일자리와 관광, 복지·보건, 농업·어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현안과 정책 제안이 쏟아졌다.
엄 당선인은 "진영을 떠나 보령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한 일이라면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해 살아 있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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