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국 최초 장애아 365일 돌봄 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6/06/24 08:27:03

경북도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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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장애 아동을 365일 돌보는 사업을 다음달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의 'K보듬 6000, 장애아동 365일 돌봄' 사업은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을 활용해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장애아동에게 돌봄을 제공한다.

도는 포항, 경주, 김천, 구미 등에 있는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4곳을 선정해 평일 야간(오후 6~10시)과 주말·공휴일(오전 9~오후 6시)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토록 할 계획이다.

평일 야간에는 수요가 있으면 자정까지 연장 운영한다.

도는 단순한 시간 연장이 아니라 전문 보육을 강화하고자 전문 인력이 돌봄을 제공토록 하고 교사 대 아동 비율도 기존 장애아 보육 기준(1:3)보다 강화된 1:2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는 응급 및 돌발 상황 때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보육교사 2인 이상을 배치한다.

전담교사 인건비와 각종 수당, 장애아 특화 프로그램 운영비, 교재·교구비, 교사 역량강화 교육비 등도 별도로 지원해 장애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전문적인 보육 서비스가 이뤄지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모든 아이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경북형 돌봄정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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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초 장애아 365일 돌봄 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6/06/24 08:27: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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