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24일 오전 5시16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가 일부 소훼돼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8357_web.jpg?rnd=20260624075848)
[전주=뉴시스] 24일 오전 5시16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가 일부 소훼돼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24일 오전 5시16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호텔 주인 A(70대)씨가 전신화상을, A씨의 아내와 아들인 B(60대·여)씨와 C(30대)씨는 팔다리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투숙객 45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화재는 소방대원들이 출동하기 전 스프링클러가 작동되면서 자체진화됐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방화한 것으로 보고, A씨가 모든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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