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소방본부가 추진하는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지원사업.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양성·지원 사업'이 소방청이 선정하는 특별성과 우수사례에 최종 선정돼 포상금 500만원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소방은 인천시교육청과 협력해 퇴직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전문 안전요원으로 양성하고 있다.
이들을 학교 현장체험학습에 배치해 학생 안전 확보와 교사의 안전관리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사업이 시범 운영된 지난해 하반기에는 총 230개 학교에 1257명의 안전요원을 지원해 안전사고 0건을 달성했다.
올해에도 새 학기 시작 이후 현재까지 111개 학교에 523명의 안전요원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한 체험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전문 안전요원을 지속적으로 양성·지원해 체험학습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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