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 김종택 기자 = 23일 경기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의 한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전국 첫 벼베기 행사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26.06.23.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21332468_web.jpg?rnd=20260623151231)
[이천=뉴시스] 김종택 기자 = 23일 경기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의 한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전국 첫 벼베기 행사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26.06.23.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전국에서 가장 빠른 벼 수확 행사가 23일 경기 이천에서 열렸다.
이천시가 후원하고 지역농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호법면 안평3리의 비닐하우스(900㎡ 규모)논에서 국내 육성 조생종인 '진부올벼'를 수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조생종(진부올벼) 품종으로, 일반 논보다 수개월 빠르게 재배됐다.
이처럼 조기 수확이 가능했던 것은 인근 이천 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한 수막재배 방식 덕분이다. 농업용수를 데워 비닐하우스 내부 온도를 유지함으로써 벼를 재배할 수 있었다.
예상 수확량은 정곡 기준 약 220㎏가량으로, 도정 과정을 거쳐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량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농협 관계자,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