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치안정책 발굴을 위해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25명을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문단은 금구중학교와 선운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추천을 거쳐 구성했다. 이들은 학교와 지역사회 치안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순찰 등 예방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광산경찰은 22일부터 이날까지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지역 청소년 의견을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광주송정역 녹색실천봉사회, 지역 아동 철도·생태 체험
코레일 광주본부 광주송정역 녹색실천봉사회는 23일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30여명을 대상으로 철도여행 '해피트레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송정역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협력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송정역에서 열차를 타고 강진만생태공원 일대를 방문해 생태홍보관 관람 등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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