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충북의 미래" 핵심 산업 현장 찾은 신용한

기사등록 2026/06/23 16:15:09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차부품 산업 현장 점검

[청주=뉴시스] 신용한(왼쪽) 충북지사 당선인이 23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네패스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공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충북지사직 인수위원회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신용한(왼쪽) 충북지사 당선인이 23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네패스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공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충북지사직 인수위원회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3일 핵심 산업 현장을 잇달아 찾아 민선 9기 경제 도정 준비에 나섰다.

충북의 주력 산업이자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자동차 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산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신 당선인은 이날 반도체 기업 네페스를 시작으로 유한양행 오창공장, 이차전지 기업 마루온과 유진테크놀로지,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에이티에스를 차례로 방문했다.

도내 미래산업 생태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오창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 산업 클러스터와 국가첨단전략산업의 핵심인 반도체·바이오산업 거점 조성 방향을 살폈다.

지역 제조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청주·진천·음성 등지의 자동차 부품 산업도 다시 점검했다.

특히 핵심 공약인 '창업특별도 충북' 구상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충북을 '제2의 판교'로 성장시켜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올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창업과 기술혁신, 첨단산업 육성이 선순환을 이루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신 당선인은 "도정의 출발은 책상이 아닌 산업 현장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방문 기업들은 충북 산업 경쟁력의 현재이자 미래를 보여주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은 이미 국내 최고 수준의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여기에 투자유치와 연구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규제혁신을 더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 하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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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충북의 미래" 핵심 산업 현장 찾은 신용한

기사등록 2026/06/23 16:15: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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