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홀몸어르신 위한 '보린주택' 입주자 3세대 모집

기사등록 2026/06/23 16:00:39

24일부터 내달 13일까지 3세대 모집

65세 이상 무주택 1인가구 대상

[서울=뉴시스]금천구청 전경. (사진=금천구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금천구청 전경. (사진=금천구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금천구는 홀몸어르신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보린주택' 입주자를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보린주택은 홀로 사는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금천구가 서울시·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와 협력해 운영하는 맞춤형 원룸주택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3세대다. 독산2동 1호점에서 1세대, 시흥3동 2호점에서 2세대를 모집한다.

임대보증금은 1026만원~1197만원, 월 임대료는 5만7300원~10만300원 수준이다. 주변 시세의 30% 정도다. 임대보증금이 부족한 어르신에게는 보증금의 90% 범위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연 2%로 융자를 지원한다.

기본 임대기간은 2년이다. 65세 이상 고령자는 재계약 횟수 제한 없이 2년 단위로 갱신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65세 이상으로 금천구에 2년 이상 거주하는 기초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인 무주택 1인가구다. 독립적인 주거가 가능해야 하며 공동체 규약 준수와 프로그램 참여에 동의해야 한다.

입주를 원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자격요건과 임대조건, 제출서류는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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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홀몸어르신 위한 '보린주택' 입주자 3세대 모집

기사등록 2026/06/23 16:00: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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