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서 검증된 '마이 리틀 퍼피'·'솔라테리아', 콘솔로 나온다
이마트·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서 판매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 I&C)가 게임 사업 영역을 지식재산권(IP) 발굴부터 콘솔 패키지 기획·글로벌 퍼블리싱까지 확대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퍼블리싱 게임 IP인 '마이 리틀 퍼피'와 '솔라테리아'의 닌텐도·플레이스테이션(PS)5 패키지를 독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드림모션의 '마이 리틀 퍼피'와 스튜디오 두달의 '솔라테리아'는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먼저 출시돼 각각 '압도적으로 긍정적',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게임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지난해 두 타이틀의 콘솔 패키지 글로벌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뒤, 각 IP의 작품성과 팬덤 특성을 고려해 패키지 구성과 국내외 유통 전략을 기획했다.
'마이 리틀 퍼피'는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강아지가 마중을 나온다'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싱글 플레이 어드벤처 게임이다. 닌텐도·PS5 전용으로 이달 25일 정식 출시되며 초회판과 한정판 2종으로 구성된다.
'마이 리틀 퍼피'의 초회판은 게임 타이틀과 렌티큘러 엽서가 동봉돼 3만9800원, 한정판은 손수건·키링·스티커·동화책 등이 포함돼 8만4800원이다. 이 패키지는 홍콩 게임 전문 온라인 쇼핑몰 '플레이아시아(Playasia)'에도 입점된다.

핸드 드로운 아트워크 기반의 2D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 '솔라테리아'는 닌텐도 전용으로 7월 23일 발매된다. 초회판은 렌티컬러 카드 2종이 동봉돼 3만4800원, 한정판은 아트맵·NFC 연동 OST 키링·아크릴 디오라마 등으로 구성돼 6만9800원이다.
두 게임의 콘솔 패키지는 이마트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게임피아, 예판넷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정상호 신세계아이앤씨 플랫폼BIZ담당은 "우수한 게임IP를 실물 패키지로 확장하고, 각 작품의 세계관과 팬덤 특성을 반영한 패키지 구성과 유통 전략을 기획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장르, 팬덤, 플랫폼 특성 등 게임 시장의 세분화된 수요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IP를 지속 발굴하고, 최적화된 패키지 기획을 통해 퍼블리싱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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