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용산역 맞이방에 설치
![[서울=뉴시스]코레일은 23일 오전 용산역 회의실에서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코레일 제공) 2026. 6. 2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7929_web.jpg?rnd=20260623144014)
[서울=뉴시스]코레일은 23일 오전 용산역 회의실에서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코레일 제공) 2026. 6. 2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3일 용산역 회의실에서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함께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공공편의시설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이마트는 전국 매장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제공하고, 테라사이클은 이를 가공해 벤치를 제작한다. 코레일은 제작된 벤치를 용산역 편의시설로 활용하고 홍보에 나선다.
재생산된 벤치는 오는 9월부터 용산역 맞이방에 설치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된다. 1.8m 길이 벤치 30대로, 90명이 앉을 수 있는 규모다.
코레일은 향후 바닷가 인근 주요 역으로 업사이클링 벤치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용정 코레일 탄소중립추진단장은 "앞으로도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나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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