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통신 기술 분야 세계적 경쟁력 확보 이바지
![[포항=뉴시스] =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이남윤 교수. (사진=포스텍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7924_web.jpg?rnd=20260623143307)
[포항=뉴시스] =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이남윤 교수. (사진=포스텍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스텍은 전자전기공학과 이남윤 교수가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연구와 국가 통신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차세대 네트워크는 인공지능(AI)·로봇·위성 등 미래 산업 전반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국가 기술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분야다.
이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5G·6G 이동통신 원천 기술 연구를 선도해 왔으며, 국제 학술 활동과 인재 양성, 국가 기술 정책 자문 등으로 국내 통신 기술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했다.
그는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주요 학술지에 90편, 국제 학술 대회에 110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국내외 특허 70건을 확보했다.
특히 연구팀이 개발한 오류 정정 부호 기술인 'Deep Polar 코드'는 짧은 블록길에 정보 이론적 한계에 근접하는 성능을 구현해 6G 초저지연·고신뢰 통신의 핵심 원천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이 기술은 미래 로봇 제어와 피지컬 AI 등 차세대 응용 분야의 기반 기술로 평가된다.
또 2019~25년 7년간 'IEEE Communications Letters'·'IEEE Transactions on Vehicular Technology'·'IEEE Communications Magazine' 등의 편집 위원을 맡아 학문 발전에 이바지했다. 지난해 전 세계에 8명만 선임되는 IEEE Transactions on Wireless Communications 집행 편집 위원으로 선출됐다..
2024년부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6G 기술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 6G 기술 로드맵 수립과 연구 개발 방향 설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 교수는 "이번 표창을 계기로 6G 핵심 원천 기술 확보와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 힘쓰겠다"며 "대한민국이 미래 통신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