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순방 성과 공유 및 국정 2년차 실용외교 방향 제시 예정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23.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21331872_web.jpg?rnd=20260623102236)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우리나라에 상주하고 있는 각국 외교사절단과 국제기구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치맥 만찬'을 개최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청와대 녹지원에서 주한외교단 대상 만찬 행사를 연다.
이날 만찬에는 샤픽 라사디 주한외교단장(주한모로코대사)을 비롯해 118개국 상주 공관 대사와 30개 국제기구 대표들이 초청됐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 테이블에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비롯해 일본·중국·유럽연합·교황청·칠레·모로코·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사 혹은 대사대리가 착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메뉴는 양념·후라이드 치킨과 맥주를 비롯해 각종 숯불 구이가 제공되며, 한국식 겉절이와 쌈밥을 곁들일 수 있도록 반찬도 준비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서 취임 후 첫 유럽 순방 결과를 포함해 그간의 외교 성과를 주한외교단에 공유하는 한편, 국정 2년 차 '실용외교' 본격화를 위한 핵심 방향을 제시하고 각국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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