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강력범죄 대응 현장훈련

기사등록 2026/06/23 14:18:50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찰청은 23일 수성구 노변공원 주변에서 범죄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위험 강력범죄를 가상한 실전훈련(FTX)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신속한 초동조치와 부서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지구대를 비롯해 형사팀, 교통경찰, 드론팀 등 35명이 참여했으며 사건 발생부터 검거까지 모든 과정을 실전처럼 실시했다.

세부 내용은 ▲학생 대상 흉기이용 강력범죄 상황부여 ▲용의자 도주 경로 전파 및 추격 ▲피해자 보호조치 ▲흉기 저항시 경찰장구 사용 등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대구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소속 드론팀도 참여했으며 항공 촬영을 통해 용의자 도주경로를 실시간 공유해 효율적으로 범인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날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도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했다.

경찰 관계자는 "생활주변 공간에 대한 범죄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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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강력범죄 대응 현장훈련

기사등록 2026/06/23 14:18: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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